[30초뉴스] 계속 꿈틀대는 에트나…시뻘건 용암 줄줄현지시간으로 16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북동쪽 에트나 화산이 다시 분화하면서 수차례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했습니다. 화산재로 인근 도시가 덮이고 공항이일시 폐쇄됐는데요.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의 잦은 분화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인데요. 30초뉴스로 보시죠.(끝)